므릉에서 볼강 방향으로 약 130km 지점에 있는 약수캠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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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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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TSE' 몽골의 펍 체인점. 분위기와 가성비 갑!! 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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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꼬북이 | 2021.11.05 | 2 | 35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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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대조영에 점심먹으러 왔습니다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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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몽골 맛집]어제 다녀온 장태거이멍 삼선짬뽕과 사천 탕수육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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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인들과 '사쿠라'라는 우동-돈까스 전문점을 다녀왔습니다. 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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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누몰 푸드코트 - 토미야 TOMIYA 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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흡수글에서 오는 길에 방문한 지인 게르 (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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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원의 도마뱀 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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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곰 | 2020.07.16 | 0 | 1828 |
12 |
므릉에서 볼강 방향으로 약 130km 지점에 있는 약수캠프 (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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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곰 | 2020.07.16 | 0 | 1758 |
11 |
흡스굴 다녀왔습니다. (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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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곰 | 2020.07.16 | 1 | 16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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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Ruby Room(루비룸) 식사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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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족공원에는 늦은 저녁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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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곰 | 2020.06.27 | 0 | 11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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촐로트 계곡, 차강노르(호수) 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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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에 쳉헤르 온천을 방문했습니다. (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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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다녀온 테를지 롯지 게르캠프입니다. 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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숯가마 가든 한식당은 역시 훌륭합니다. 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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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코 스시하우스에 들러 '롤'을 먹었어요 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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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란바토르 서커스장 공연 후기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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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 2020.02.09 | 3 | 2149 |
몽골에도 약수터가 있군요. 물맛이 좀 괜찮던가요?
음 물맛은 정수기 맛보다는 시원하다고 할까요?
좋았던 점은 얼굴이 타서 화끈했는데 약수물로 세수한 뒤로는 화끈했던 것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.
진짜 약수군요. ^^
그래서 10리터 통에 담아왔습니다.
약수캠프는 첨 들어보네요. 주변에 비슷한 모양의 나무집들이 많아 보이는군요.
이곳은 외국인보다 내국인에게 더 잘알려진 약수 캠프인데 도착한 시간이 6시쯤이었는데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약수물을 뜨고 있었습니다.
주요 관광지 이동하는 길에서 가까운가요?
어차피 볼강-무릉 가는 길은 하나뿐이라 바로 옆에 보입니다.
그렇군요. 감사합니다.
약수캠프만 간다면 좀 무리해서 간다면 1박2일로도 가능하겠더군요.
아 약수캠프 어떤 프로그램에 나왔던 곳이군요ㅎ 길가다보면 보이는 이정표보고 들어가면 되겠군요ㅎㅎ
큰 간판은 저거 하나 뿐입니다.
므릉 방향에서는 도로요금소 지나고 30km 정도 가면 보이고 볼강 방항에서는 200km 지점 정도에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 유념해서 보고 꼭 들어가 볼게요!